Google Photo 대신 Immich 로 만든 무료 디지털 액자(immich-kiosk)

나만의 디지털 액자+시계사무실과 집 책상위에 가족사진 또는 개인 커리커쳐 등 추억을 수시로 회상하거나 나를 표현하고 싶은 목적으로 작은 액자를 사용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. 작은 액자는 데스크테리어를 위한 작은 소품으로 사용되기도 한다. 단순한 사진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사진들을 자동으로 바꿔가면서 액자에 끼워 넣는 걸 상상하곤 하는데, 그럴 때 디지털 액자 제품을 검색해 본다. 한국제품 기준 10만원 대 제품부터 알리발 5만원 대 제품까지 다양하게 검색이 되고 괜찮은 디자인도 찾을 수 있다. 다 좋은데, 한가지 불편한 점은 데이터를 액자에 넣는 방식이 생각보다 불편하다는 점이다.액자 전용 어플을 이용하거나 USB를 꽂아서 사용해야 하는데, 사진 업데이트를 하기 위해서는 사진을 항시 별..
Home Server 2025. 2. 5. 20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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